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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원가경쟁력 강점’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원가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쉽이 강점이라며 향후 한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측은 “동사는 2016년 기준 18만 리터의 동물세포배양 설비로 글로벌 3위의 CMO 진입이 가능하다”며 “동사가 바이오의약품 CMO 후발주자이지만 2020년까지 글로벌 M/S 20% 확보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동사의 원가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쉽이 경쟁사 대비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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