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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성바이탈, 코넥스시장 상장신청서 접수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현성바이탈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성바이탈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25억4300만원, 순이익 57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71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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