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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중심'안다,섹시미 더한 'S대는 갔을텐데'…시선집중
'음악중심' 안다가 골반춤으로 객석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자아냈다.

안다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S대는 갔을텐데'를 열창했다.

이날 안다는 캐주얼차림으로 등장,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다의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EDM 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곡이다.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일본 걸그룹 AKB48 프로듀서로 참여해 국내 작곡가 최초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탄생시킨 한류 작곡가 PJ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만든 이종훈이 의기투합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신화, 가인,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엠버 , 보이프렌드,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에릭남, 매드타운, B.I.G, 윤현상, 샤넌, 안다, 연두,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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