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5년 3월 셋째주(3월 16일부터 20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8건(5190억원) 감소한 총 11건(1조 2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89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3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4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차환자금 19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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