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최강동안 ‘최강희’ 모델로 발탁
연예계 대표 동안미인 배우 최강희가 뷰티 브랜드 리오엘리 및 리제떼의 새얼굴로 발탁됐다. 최강희는 ㈜리오엘리와 브랜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일과 7일 스틸컷과 CF 촬영을 마쳤다.
리오엘리 측은 최강희의 생기 발랄한 이미지와 맑고 깨끗한 피부가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강희는 오랜 연예계 생활 속에서도 언제나 한결 같은 동안 피부와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여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꼽히고 있다.
최강희의 전속모델 계약 체결과 함께 ㈜리오엘리의 2015년 신제품 조명크림 시즌3 ‘리제떼 매직 화이트닝 글로우 세럼 인 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시즌1과 시즌2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시즌3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
리제떼 매직 화이트닝 글로우 세럼 인 크림, 일명 조명크림 시즌3는 이전 제품 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더욱 가벼워진 세럼 제형으로 캡슐이 터지면서 얼굴에 광채가 퍼져 방송국 촬영장 반사판을 댄듯한 효과를 주는 기초 크림이다. 조명크림 시즌3는 오는 23일 오전 8시 20분 NS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리오엘리는 지난해 NS홈쇼핑에서 ‘우수상품 베스트 10’ 수상 영예를 안은 일명 뿌리붓 시즌2 ‘엘크릿 헤어 스타일링 틴트 브러쉬’로 새롭게 돌아왔으며, 3월 13일 NS홈쇼핑에서 런칭 방송으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리오엘리에서는 2015년 S/S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기초, 메이크업제품의 신제품도 대거 출시됐다. 이번 봄에 출시된 멀티 비타민 기능성 제품 ‘비바 라 비타 라인’과 3층 클렌징 오일, 젤리터 아이섀도우는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 브랜드 리오엘리는 10대~20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과 기능성 스킨케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을 더욱 더 보강해 30대~40대까지 타깃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