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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1순위 청약,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청약광풍 부나

- 공동주택의 편의성, 단독주택 쾌적성 결합한 신개념 주거공간
- 넓은 테라스공간과 다락방, 알파룸을 적용해 실사용공간이 훨씬 넓어지는 효과

지난 6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청약접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2만 5000여명의 방문하며 수많은 예비 청약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5개 동 646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청라국제도시 최초로 테라스 평면과 복층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1층 전용 테라스와 4층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등 총 290가구가 특화평면이 적용된다.

특히 4층 복층형 테라스는 널찍한 서비스 면적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용 76㎡는 테라스 면적으로 74㎡의 공간과 추가로 제공되는 다락 공간이 40㎡에 달한다. 전용 76㎡을 분양 받을 경우 총 서비스 면적(테라스+다락)만 114㎡가 추가로 주어지는 것이다.

전용 84㎡의 경우에는 테라스 면적으로 77㎡, 다락 공간 50㎡ 가량의 공간이 주어진다. 서비스 면적만 127㎡에 달하는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는 것이며 다락방은 테라스와 바로 연결된다.  서재, 영화감상실, 놀이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측면 및 후면까지 활용이 가능한 광폭 테라스를 제공한다.

1층의 경우 지상에서 약 0.9m의 높이에 테라스가 마련돼 저층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했다. 테라스는 입주자 취향에 따라 정원, 바비큐장, 티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가구의 외부에 2.8~3.3㎡ 규모의 오픈형 알파공간이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공간의 크기는 76㎡형은 약 2.8㎡, 84㎡A•B형은 약 3.1㎡, 84㎡C형은 약 3.3㎡다.

티카페정원, 푸른숲정원, 풀꽃정원 등 나무와 꽃 정원이 어우러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저층 단지임에도 모든 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GS건설만의 차별화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스쿨버스 대기존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다양한 특화 시설들도 도입된다. 전 가구에는 거실 전면 외부에 동체 감지기 및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해 외부 보안을 강화했다. 또, 어린이놀이터 및 지하주차장에는 비상콜 버튼을 설치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와 단지 출입구에는 고화질 HD급 200만 화소 CCTV를 설치해 철통보안을 책임지게 된다. 일부 세대와 지하주차장에는 에너지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사용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 재활용시스템, 비례제어 난방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공용관리비 부담도 경감시켜줄 방침이다.

12일(목) 1순위, 13일(금)에 2순위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인천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44-427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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