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경찰, 비리연루 혐의 파주시장실과 주거지 압수수색
[헤럴드경제 = 서경원 기자]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12일 파주시청과 시내 모 업체간 유착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파주시장실과 시장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비서 등에 대한 압수수색한 결과에 따라 시장도 조사할 필요성이 있어 압수수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어 경찰은 최근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이재홍 경기 파주시장(58)의 비서팀장과 승용차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gil@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