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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회대, 16일 일반상대성이론 100주년 심포지엄
[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성공회대 과학생태신학연구소는 오는 16일 오후 4시 학교 내 새천년관에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완성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는 과학자와 신학자가 모여 상대성이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주의 기원과 종말의 이야기에 어떤 내용과 함축성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질량과 관성질량이 같다는 현상에 착안해 시공간이 중력에 의해 휘어진다는 내용의 이론이다.

plat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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