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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동행 프로젝트 발대식
박원순 시장이 지난 7일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5년 동행(동생행복도우미)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 봉사단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봉사단원들은 800여개 초ㆍ중ㆍ고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6만여 명의 동생돌보기에 나선다. 활동 분야는 교과목 학습지도, 초등학교 돌봄교실, 특기적성 지도 등 7개 분야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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