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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UP
여성 솔로가수 안다가 'S대는 갔을 텐데'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안다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S대는 갔을텐데'를 열창했다.


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더불어 양쪽 골반을 번갈아 힘차게 튕겨 올리는 이른바 '골반 업(UP)' 안무로 보는 이들에게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안겼다. 아울러 이니셜 '에스(S)'를 형상하듯 섹시 골반 웨이브를 연속동작으로 선보이는 등 골반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안다는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으로 주목 받았으며, 지난 달 26일 스타일리쉬 알앤비(R&B) 어반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S대는 갔을 텐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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