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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긴장감 도는 美대사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된 가운데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경찰도 리퍼트 대사를 요인 보호 대상으로 지정하고, 미국 대사관 경비 인력도 기존 1개 중대에서 2개 중대로, 대사관저는 1개 소대에서 2개 소대로 늘렸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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