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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멘서 피랍된 이란 외교관 1년7개월만에 풀려나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예멘에서 납치됐던 이란 외교관이 1년7개월만에 풀려나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

지난 2013년 7월 이란 외교관 누르 아마드 니크바흐트는 예멘 수도 사나의 자택에서 이슬람 과격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대원으로 의심되되는 무장 괴한에 의해 납치됐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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