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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 'S대는 갔을텐데' 초호화 스태프 참여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것"
안다(ANDA)의 신곡 'S대는 갔을텐데'에 참여한 초호화 스태프 라인업이 화제다.

안다(ANDA)는 프로듀서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스타일링, 안무 등 각 분야에 걸쳐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태프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대한민국 가요계의 레전드 작곡가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국내 작곡가로는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탄생시킨 한류 작곡가 PJ와 ‘히트메이커’ 이종훈 콤비가 의기투합,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어,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 광고프로덕션 ‘매스메스에이지’의 디렉터 김상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스타일리쉬한 감각이 인상적인 감성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피겨스타 김연아를 비롯해 전지현, 고현정 등 유명 셀러브리티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스타일링 전문 그룹 ‘크리에이트베티’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감각적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싸이, 빅뱅의 태양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안무 팀으로 활약 중인 ‘크레이지걸스’가 안무를 맡는 등 각 분야의 최정예 스태프들이 안다(ANDA)를 위해 힘을 보탰다.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스태프들이 열정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완성도 높은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 고 전하며 “수많은 땀과 노력이 깃든 앨범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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