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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화회관, 클래식 플러스 ‘러시아행 환상열차’ 개강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오는 3월 19일 세종예술아카데미 저녁강좌로 클래식 플러스 ‘러시아행 환상열차’를 개강한다.

이번 강좌는 한ㆍ러 수교 25주년을 맞아 ‘음악으로 듣는 러시아’를 주제로 열린다. 음악칼럼니스트이자 KBS클래식 FM 진행자인 정준호가 강의를 맡는다.

러시아 국민 음악의 아버지 글린카에서부터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 등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월 4일까지 12번의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3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cademy.sejongpa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399-1606)로 문의하면 된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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