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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얼리 셀렉숍 ‘쥼’ 신규 런칭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쇼파드’, ‘파텍필립’ 등 해외 유명시계를 수입ㆍ판매해 온 국내업체 우림FMG(대표 김윤호)에서 주얼리 셀렉숍 브랜드 ‘쥼(JEUM)’을 신규 런칭한다.

쥼(JEUM)은 감성적인 주얼리(Jewelry)와 기품 있는 뮤지엄(Museum)이 만난 합성어로, 우림FMG는 이 셀렉숍을 통해 페미닌 앤티크를 표방하는 브랜드 ‘로즈몽’, 럭셔리 브랜드 ‘아이그너’, ‘에스까다’, 프랑스 주얼리 ‘뚜아후아’, 그리고 영국 키즈 주얼리 ‘디 포 다이아몬드’를 전개할 예정이다. 




쥼은 26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픈 당일부터 매장에서는 100% 당첨되는 행운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 내에서 배포하는 핸드빌을 소지하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 상품권, 할인권, 사은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행사와 구매 금액 별로 전자파 패치, 수첩ㆍ펜슬 파우치 패키지, 여권케이스와 카드지갑 패키지 등 풍성한 사은품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말까지 진행된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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