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기념 체험단 모집, 제품 무상으로 제공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스알파인클럽’(대표 전제헌)은 하나의 가방으로 백팩과 캐리어를 사용할 수 있는 여행용 가방 ‘피아제’를 출시했다.
피아제는 백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21, 26인치 캐리어와 22L 용량의 백팩, 메신저백, 힙색 등 총 5종으로 모두 인비스타(INVISTA)사의 기능성 소재 ‘코듀라라이트’(CORDURA LITE)를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험난한 여행에 동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아제 21인치, 26인치 캐리어는 휠 가방에서 백팩으로 전환이 가능한 듀얼 체인지 모드로 여행 중 계단과 마주했을 때, 혹은 장소를 급하게 이동해야 할 때 등 상황에 맞게 변형할 수 있다.
스위스알파인클럽 관계자는 “피아제 5종은 고 기능성 소재의 원단을 사용하고, 캐리어와 백팩으로 겸용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며 “일반적인 해외여행은 물론 배낭여행과 비즈니스 목적의 출장에서도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알파인클럽은 피아제 5종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의 사용 후기를 통해 피아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체험단 모집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스위스알파인클럽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wissalpine)의 이벤트 글에 댓글로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총 25명에게는 신제품 피아제 가방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