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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여 곳 이상 업체가 참가하며 가전제품도 챙기는 ‘하우투&애비뉴 웨딩대박람회’, 오는 7일 열려

남들과는 조금 더 특별한, 조금 더 화려한 결혼식을 꿈꾸는 올 봄 예비부부들을 위한 ‘하우투&애비뉴 웨딩대박람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부부들의 사전신청이 분주해졌다.

다가오는 3월 7일, 8일 양일간 63빌딩에서 열리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탄탄한 재정운영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웨딩컨설팅으로 정평이 나있는 하우투&애비뉴 웨딩의 주최아래 진행된다.

유일하게 63빌딩에서 웨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예비부부들에게 믿을 수 있는 웨딩박람회로 정평이나 있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웨딩대박람회라는 타이틀에 맞춰 140여 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웨딩박람회는 결혼준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뿐더러 웨딩드레스 컬렉션을 통해 2015년 최신상 드레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1:1 웨딩 전문가와 무료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사은품으로는 일일 선착순 방문자 100쌍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중계와 무료연극초대권을 증정하며, 웨딩패키지 정계약자 감사 이벤트를 통해 필립스 테이블 그릴을 증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하우투&애비뉴 웨딩대박람회’ 고객을 위한 동화면세점 할인쿠폰과 추첨이벤트를 통해 가전제품을 준비했다. 가전제품으로는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청소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웨딩박람회의 경우 ‘하우투&애비뉴 웨딩대박람회’와 더불어 2015신혼여행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상담 받을 수 있는 허니문박람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미리 사전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http://www.dreamtouchweddingfair.net)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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