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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민족 대이동…아빠는 나중에 갈게…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17일부터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귀성은 설 전날인 18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19일 오후를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일 때문에 함께 가지 못하는 아빠가 고향으로 내려가는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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