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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명절에 귀성차량 쏜다, 시승단에 50대 전달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쌍용자동차가 설을 맞아 시승단에게 귀성차량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17일 전국 영업소에서 ‘Brand New 2015 명절 시승단’에 설 귀성 차량으로 ‘티볼리’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를 전달한다. 차량을 전달 받은 고객은 17~23일까지 6박7일간 이용가능하다. 

<사진 설명=쌍용자동차가 설을 맞아 17일 전국 영업소에서 ‘티볼리’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를 귀성차량으로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

쌍용차가 ‘티볼리’ 출시를 맞아 진행하는 ‘Brand New 2015 티볼리 페스티벌’도 다음달까지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월 22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사진 설명=쌍용자동차가 설을 맞아 17일 전국 영업소에서 ‘티볼리’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를 귀성차량으로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설명=쌍용자동차가 설을 맞아 17일 전국 영업소에서 ‘티볼리’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를 귀성차량으로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귀성차량으로 제공되는 ‘티볼리’와 함께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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