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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내츄럴 립타투, 미끄러지는 듯한 칵테일 컬러감. 아떼나크 ‘립 슈프라젤’ 오일틴트 출시

올 봄, 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한결같은 입술로 만들어 줄 아떼나크 립타투 ‘오일틴트’ 제품이 출시됐다. 아떼나크가 선보인 ‘립 슈프라 젤(Lip Supracolor Gel)'은 선명한 발색과 촉촉한 젤리질감이 특징적이다.

‘립 슈프라 젤’ 하나만으로 TV 드라마속 여배우들의 촉촉한 입술을 사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기존 립 메이크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그라데이션 기법부터 입술라인을 꽉 채운 꿀광입술까지 한가지 제품으로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하며, 아떼나크 립 슈프라 젤만의 특수한 오일틴트 포뮬러로 선명한 칵테일 컬러로 요즘 인기 있는 립타투 제품 못지 않은 강력한 발색으로 누구나 손쉽게 드라마 속 여주인공 입술로 변신이 가능하다.

최근 많은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컬러로 떠오른 블러디 버건디 컬러의 ‘01 러시안 블랙’과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발랄한 오렌지 컬러의 ‘02 벨리니 오렌지’ 총 2가지 컬러가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이다.

고가의 캐비어 오일이 함유되 있어 장시간 건조한 날씨에 노출되어 있는 입술을 보다 풍부한 보습력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고,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입술로 연출이 가능하다.

또 오일틴트 제품답게 오일 성분과 촘촘하게 맞물린 컬러 피그먼트가 입술 표면의 각질층에 침투하여 전혀 묻어나지 않고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오일 컬러링 시스템(Oil Coloring System)'이 적용되어 있어 생생한 컬러감을 지니면서도 본래 입술색처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표현해 준다.

한 번의 터치로 팁자국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려 맑은 입술색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쏘내츄럴 립타투, 아떼나크 ‘립 슈프라젤’ 오일틴트를 추천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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