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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룸형 소형주택 인기…아파트 같은 소형주택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교통, 시설, 환경, 조망권 모두 갖춘 2-BAY 3룸 아파텔


2/3룸형 소형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전셋값이 날이 갈수록 비싸지면서, 신혼부부나 하우스메이트 등 실수요자들이 보다 저렴한 소형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2/3룸형 소형주택은 원룸 소형주택에 비해 공급도 적어 품귀현상을 빚는 지역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저건설의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이 아파트와 같은 소형주택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당산 리버리치는 아파트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오피스텔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공간을 뜻하는 아파텔(Apartment+Officetel)을 표방한다.

2-BAY 3룸 아파텔 공간을 제공, 프리미엄룸 2개에 거실룸까지 더해져 2~3인 가족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6~7인 직원의 사무실 사용이 가능한 멀티 업무공간으로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드레스룸을 메이크업룸, 녹음실 등 다양한 용도로 스타일리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이 자랑거리다. 1자형 배치로 한강 조망권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구축해놨다.

교통환경도 매력적이다.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여의도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강남, 홍대, 김포공황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조성됐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진출입 또한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특급 역세권에 위치해 여의도 4분, 홍대 5분, 노량진 9분, 구로디지털 11분, 시청/고속터미널/김포공항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을 30분 안에 안정적으로 닿을 수 있다.

생활환경 또한 쾌적하다. 한강공원, 생태공원, 선유도 등의 녹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 휴식 공간과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구 및 당산역 부근에서 리버리치에 대한 좋은 면들이, 추후 리버리치가 들어서면 주변 상권의 활성화 및 노후 준비 관련 고수익률과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예정이다.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예약제를 실시 중이다.

분양문의: 02-2634-0101


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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