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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패션 콜라보레이션…캐논 ‘파워샷 N2 핑크’ 출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3일 ‘파워샷 N2 스위트 핑크 패키지’를 출시했다. 여성 캐릭터 비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태어난 특별 패키지다.

‘파워샷 N2 스위트 핑크 패키지’는 럭키슈에뜨만의 러블리한 디자인의 아이템이 포함돼 연인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구매 고객에겐 럭키슈에뜨 로고가 새겨진 레오파드 파우치, 부엉이가 프린트된 데코레이션 스티커, 한 손으로 셀프샷을 손쉽게 찍을 수 있는 셀프 슈팅포드(셀카봉), 캐논 카메라 파우치, 8G Micro SD 등 총 5종의 아이템이 모두 증정된다. 단 셀프 슈팅포드는 블랙, 블루, 레드, 그린, 옐로우 중 한 가지 색이 임의로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는 캐논 이스토어와 공식 판매점을 통해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한편 럭키슈에뜨는 ‘파워샷 N2 스위트 핑크 패키지’ 출시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몰에서 가장 많은 아이템을 구매한 2명을 추첨해 ‘파워샷 N2 스위트 핑크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럭키슈에뜨 온라인몰 장바구니에 핑크 아이템을 담거나 구매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럭키슈에뜨 B F 밤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럭키슈에트 공식 홈페이지(www.luckychouet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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