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신기종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제고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3조787억3999만원을 투자해 A321 NEO 항공기 25대를 구매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5.60%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