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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뛰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반사이익

올해 분양시장이 활기를 불어주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내집마련 하려는 사람들로 각 모델하우스에는 주택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본회에서 부동산 3법이 통과되어, 아파트의 신규분양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강동구는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맞물리면서 전세값과,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이기도 하다.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주공아파트 2~4단지의 재건축사업이 진행되면서 강동구 지역의 분양가가 큰 혜택을 받고 있는 예이다.

시공능력평가 1, 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만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두 건설사의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과 역세권에 위치하며 대단지 아파트라는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 지상35층 51개동으로 이루어져 63빌딩(16만 6100㎡)의 4배가 넘는 68만 8500㎡ 규모로 2009년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저에너지 아파트로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을 적용받는 첫 아파트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중수처리시스템, 태양열 급탕시스템이 적용되어 기존 아파트보다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만들어 남향위주의 단지를 배치시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맞통풍 구조와 가변형 벽체설계로 입주자의 맞춤 라이프스타일로 사용할 수 있고 10cm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확대해 양면 현관수납장, 주방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대단지의 특징을 살려 키즈카페, 휘트니스룸, 골프연습장, 연회장,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입주자들의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아파트보다 10~20cm 넓은 주차공간과 무인택배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와 보안까지 신경을 썼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인근 공원과 연계하여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 체험형공간, 산책로 등 자연속에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강동구는 학구열이 높은 지역으로 묘곡초, 명덕초, 배재중,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가 있고, 인근 사설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높은 교육 환경범위에 위치해 있다.

또한, 역세권인 고덕역(5호선, 9호선예정)과 경기 구리와 연결해 주는 암사대교가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후문에 위치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과 강북으로 이어주는 용마터널 개통으로 빠르고 편리한 교통로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2월 예정이며, 원활한 상담과 모델하우스 관람 은 1:1 예약제로 운영하며 담당직원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문의 : 1599-101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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