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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CC 라인 3종’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헤라는 충분한 보습 효과와 함께 동안 피부를 연출해주는 컴플리트 케어 메이크업 헤라 ‘CC 라인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헤라의 CC 라인 3종 제품은 기존의 메이크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스킨 케어를 바르는 듯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감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친화도를 높여주는 셀-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 빛과 깔끔한 피부 톤을 선사해 본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를 연출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헤라 CC 3종 라인 중 ‘CC 크림’은 스킨 케어 성분을 50% 함유해 마치 크림을 바르는 듯한 페이스트 제형의 쫀쫀한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여지듯 발려 균일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도시에 떠다니는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CC크림 시티 디펜스’는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항상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3월에 추후 출시되는 ‘CC 스무딩 팩트’는 화사한 픽셀펄 함유로 하루종일 다크닝 없이 화사함이 유지되어 부드러운 피부결을 더욱 살리는 신개념 크리미 팩트로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드는 발림감을 선사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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