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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주간 톱10 진입
[헤럴드경제=김필수 기자]논란에 휩싸여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주간 톱10에 신규진입했다.

‘비밀의 정원’과 ‘미움받을 용기’는 각각 1, 2위를 유지했다. 30대의 무명작가가 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새로 출간한 2권이 19위에 진입한 데 힘입어 3위에 올라섰다.

아래는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에서 판매한 부수를 종합한 2월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비밀의 정원(조해너 배스포드·클)

2.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

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한빛비즈)

4.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나스 요나손·열린책들)

5. 센트럴 파크(기욤 뮈소·밝은세상)

6. 대통령의 시간 2008-2013(이명박·알에이치코리아)

7. 지금 여기 깨어있기(법륜·정토출판)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9. 에디톨로지(김정운·21세기북스)

10. 주기자의 사법활극(주진우·푸른숲)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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