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과 ‘미움받을 용기’는 각각 1, 2위를 유지했다. 30대의 무명작가가 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새로 출간한 2권이 19위에 진입한 데 힘입어 3위에 올라섰다.
아래는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에서 판매한 부수를 종합한 2월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5/02/06/20150206000157_0.jpg)
1. 비밀의 정원(조해너 배스포드·클)
2.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
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한빛비즈)
4.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나스 요나손·열린책들)
5. 센트럴 파크(기욤 뮈소·밝은세상)
6. 대통령의 시간 2008-2013(이명박·알에이치코리아)
7. 지금 여기 깨어있기(법륜·정토출판)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9. 에디톨로지(김정운·21세기북스)
10. 주기자의 사법활극(주진우·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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