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랭키닷컴 영어교육부문 유일한 화상영어 ‘날리나 어학당’…회화와 문법 한 번에!

한국인, 외국인 선생님 병행 수업으로 ‘초등영어 강자’ 입소문

통합 영어 교육기관인 날리나 어학당이 랭키닷컴 영어교육부문 중 화상영어 업체에서 유일하게 20위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날리나 어학당은 화상을 통해 1:1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인 선생님과 외국인 선생님의 병행 강의를 통해 타 화상영어 강의와는 다른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초등 영어 학습의 강자로 불리고 있다. 한국인 선생님에게는 읽기학습 위주의 단어영역, 독해영역, 문법영역을 배우게 되며, 외국인 선생님에게는 말하기 학습 위주의 읽기영역, 듣기영역, 프리토킹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날리나 어학당의 교육프로그램은 모두 학생 개개인에 맞춘 1:1 맞춤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마다 영어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이 조금씩 다르듯, 날리나 어학당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영역별 목표치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제작 교재는 날리나 어학당만의 자랑이다. 한국인 선생님과는 단어, 리딩, 문법, 패턴에 대한 학습을, 외국인 선생님과는 리스닝, 스피킹 위주의 정확한 실전 연습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 때 쓰이는 교재는 연령과 수준에 따라 세분화되고, 각 학습에 맞게끔 구성돼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가 직접 저술한 생생한 스토리북이 매월 4권씩 개발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날리나 어학당 관계자는 “날리나 어학당의 교사채용은 엄격하다”라며, “아무리 학벌이 좋은 한국인 영어교사가 있더라도 회화 실력이 낮은 경우가 있다. 날리나 어학당은 한국인, 원어민 모두 엄선된 테스트 과정을 거치도록 해 우수한 교사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도 영어공부를 학원 교육 따로, 방문 교육 따로, 화상 교육 따로 진행하고 있다면 날리나 한국인/원어민 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한 곳에서 학습효과를 거두어 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