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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슈퍼스타K 시즌6 ★ 우퍼 IPTV 모델로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라운드 입체 음향과 초고화질 4K UHD 영상을 하나의 셋톱박스로 감상할 수 있는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U+tv Gwoofer’의 온라인 전용 광고 모델로 Mnet 슈퍼스타K 시즌 6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곽진언, 김필이 나선다.

이번 온라인 전용 광고는 곽진언, 김필이 90년대 남성 듀오 ‘듀스(Deux)’의 ‘우리는’이라는 곡을 포크 락으로 리메이크해 공연하는 내용이다. 

광고는 집에서 U+tv Gwoofer로 집에서 TV를 시청하던 부부가 입체음향과 UHD 영상으로 인해 마치 콘서트 현장에 온 느낌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국제시장, 쎄시봉 등의 영화가 개봉되고, 무한도전 ‘토토가’ 등의 방영으로 과거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음악들로 과거에 대한 향수를 자아내는 시대 상황 맞춰, 90년대를 풍미했던 ‘듀스’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광고로 만든 것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U+tv Gwoofer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집에서도 콘서트의 감동을 똑같이 보고 듣는다는 컨셉에 맞춰 고음과 중저음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진 곽진언, 김필 씨를 섭외,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U+tv Gwoofer의 차별성을 고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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