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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 음식, 피로회복엔 ‘명태순대’·비타민C 보충엔 ‘오신채’
[헤럴드 경제] 4일 입춘을 맞아, 입춘에 먹는 음식이 화제다.

입춘에 먹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입춘은 봄을 알리는 날이지만, 봄이라고 하기엔 아직 날씨가 쌀쌀하다. 옛 조상들은 이러한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돋아난 햇나물을 이용해 전통음식을 챙겨 먹으며 건강을 유지했다.

입춘에는 명태순대, 오신채 등을 주로 먹는다. 명태순대는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넣어 만든 순대다. 일명 ‘동태 순대’라고도 불린다. 명태순대에는 비타민a가 풍부해 눈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사진=헤럴드경제DB

오신채는 다섯 가지 매운 맛이 나는 채소로 만든 생채요리다.

오신채는 움파, 산갓, 승검초, 미나리싹, 무싹 등 다섯 가지 채소로 만드는 생채요리로, 겨울 동안 섭취하지 못했던 비타민C를 공급해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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