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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슈발츄러스, 신제품 ‘인절미/허니/코코아 츄러스’ 3종 출시

디저트 창업 열풍이 불면서 간편한 간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츄러스 시장에서,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건강한 수제 츄러스가 치열한 브랜드들의 경쟁 속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츄러스 브랜드 중 소자본 창업으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수제 츄러스 전문점 페라슈발츄러스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다르게 국내산 15가지 곡물이 함유된 믹스를 자체 공장에서 공급하고, 기계 또한 자체 공급하는 유일한 브랜드이다. 다양한 츄러스 프렌차이즈 중에서도 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기능해 취급점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페라슈발츄러스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총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허니 츄러스, 인절미 츄러스, 코코아 츄러스가 그 주인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페라슈발츄러스 R&D팀이 아이들 입맛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메뉴 개발에 힘쓰면서 탄생한 제품들이다.

허니 츄러스는 허니버터칩, 벌꿀 아이스크림 등 이슈가 되었던 꿀을 이용한 제품이다. 인절미 츄러스는 인절미 빙수, 콩가루 빙수 등 인기를 끌었던 콩고물을 이용했고, 코코아 츄러스는 말 그대로 코코아 맛을 느낄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다.

페라슈발츄러스의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은 인지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재료, 운영 및 A/S까지 고려할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며, “페라슈발츄러스는 타 경쟁사 브랜드와 독립 츄러스 매장에도 재료를 납품하면서 재료에 대한 수요는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공급되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재료 공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페라슈발츄러스 본사 정미푸드에서는 닭강정 브랜드 달콤한닭강정과 닭꼬치 브랜드 꼬치꼬치도 샵앤샵 개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페라슈발츄러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feracheva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망 창업 아이템인 수제 츄러스 시장에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OEM 공정으로 운영하는 반면에, 페라슈발츄러스는 모든 공정과정(국내산 15가지 곡물 건강한 재료, 신제품 개발, 기계 자체납품, 기계A/S)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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