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베오플레이 H6 with DJ 칼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제품인 ‘베오플레이 H6’ 헤드폰보다 두터워진 헤드밴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힙합 장르에 최적화된 드라이버와 추가 베이스 포트 탑재로 더욱 웅장해진 사운드는 기본이다. 또 기존 1.2m에서 50cm가 늘어난 1.7m의 케이블은 헤드폰 착용 시 활동성을 높여준다.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는 드라이버 유닛을 양면에 탑재하고 트위터를 가장자리에 배치해 어디서든지 2채널 풀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5.6㎝ x 14.2㎝의 크기에 3인치 드라이버, 3/4인치 트위터, 3인치 베이스를 양 면에 한 개씩 탑재해 60와트의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점도 주목을 끈다.
이번 패키지는 국내에서 단 30세트만 한정 판매된다. 뱅앤올룹슨 공식 오프라인 매장인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패키지의 가격은 11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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