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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을미년 청양의 해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양처럼 순수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다채로운 신용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뱃돈 캐쉬백 이벤트는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신용카드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국내면세점, 전통시장에서 이용한 최대 금액 1건(건별 합산 불가)이 10만원 이상이면 만원, 20만원 이상은 2만원, 30만원 이상은 3만원의 캐쉬백을 1회에 한하여 지급한다.


또한 광주은행은 신용카드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에서는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진 광주은행 신사업추진본부 본부장은 “지난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결 같은 애정으로 광주은행 신용카드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5년 새해에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광주카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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