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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혁신도시 최고입지.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공급시작

▣ 학군, 공원, 상업시설, 조망권까지… 명품아파트 장점 다 갖춰


전국적으로 혁신도시 분양 불패신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아주택산업은 최근 공공기관 이전이 한창인 원주혁신도시 C-6블록에 84m², 101m²타입의 중대형 아파트 418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총 13개의 공공기관 이전 중 5개의 기관이 입주를 마친 원주 혁신도시는 2016년 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주 예정 공무원이 4,592명에 달한다. 이는 전국 10개 지방혁신도시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교통여건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원주 간 KTX노선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에서 약 30~5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광역교통망이 조성될 예정이다.

혁신도시 내 분양시장 역시 뜨거울 전망이다. 먼저 분양을 시작한 전북 혁신도시는 최고 169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면서 지방 분양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9.1부동산 대책 이후 택지지구 지정이 중단되면서 원주 혁신도시 내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민간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가 4월부터 폐지되면서 원주 혁신도시 내 아파트가격이 올라갈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원주 혁신도시의 주거환경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이마트가 복합용지 24,420m²에 대한 부지매입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원주 혁신도시의 주거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2015년~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초,중교가 개교(예정)함에 따라 원주 혁신도시를 향한 입주자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모아엘가 에듀퍼스트’가 들어서게 될 C-6 블록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취학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교육특구’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가 인접한 아파트는 투자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교육재원조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초, 중학교가 주변에 있는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보통학이 가능한 아파트 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가 입지한 C-6블록은 단지 앞 중앙근린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남동쪽으로 치악산과 백운산의 탁 트인 조망권(일부세대) 뿐 아니라,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성을 갖춘 최고의 주거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모아주택산업은 30년 동안 고집스럽게 주택사업만 시행, 건설한 주택건설 명가로서, 전국 15,0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쾌적한 아파트를 원주시민에게 제공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건설명가’로 평가받고 싶다”고 밝혔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모델하우스는 2월 말 오픈 예정이며, 홈페이지 내 관심고객 등록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899-543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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