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는 지난해 2월 8회에 걸쳐 총 1400석 규모의 홍대 앞 라이브클럽 투어를 벌여 티켓 전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로맨틱펀치는 올해 투어를 10회에 걸쳐 총 2000석 규모로 확장했다.
로맨틱펀치는 다음 달 6일 FB를 시작으로 7일 네스트나다, 8일 타, 13일 라디오가가, 14일 재머스, 15일 고고스2, 21일 에반스라운지, 22일 크랙, 27일 폼텍웍스홀, 28일 퀸라이브홀에서 투어를 벌일 예정이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5/01/28/20150128000099_0.jpg)
이번 투어에는 시나위의 신대철을 비롯해 김바다, 내귀에 도청장치의 이혁,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내귀에 도청장치, 트랜스픽션, 와이낫, 타카피, 브리즈, 네미시스, 더 히스테릭스, 홀로그램필름, 안녕바다, 로큰롤라디오, 후후, 고고스타, 폰부스, 24아워즈, 파블로프, 연남동덤앤더머, 리플렉스, 몽키즈, 레드사인 등 선후배와 동료 밴드들이 함께 출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3000원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