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의하면 한해 외식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평균 500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만만치 않은 경쟁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작년 발표된 안전행정부 자료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에 신고돼 영업 중인 음식점은 60만2524개로 그 중 한식집이 업종 별 1위를 차지, 무려 48.7%로 29만3239개에 이르고 있다. 또한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1년에 새로 창업한 99만4000명 중 85%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되어 생존율이 15%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이들의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위한 대책 및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식창업 시 가장 중시해야 하는 점은 무엇보다 판매하려는 음식에 대한 퀄리티와 자부심이 높아야 하는데 어깨 넘어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배운 요리이거나 특별한 레시피 조차 없는 지극히 평범한 요리일 경우 치열한 외식창업업계에서 살아남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이어 “이러한 맛의 성공요인을 찾기 위해서는 음식을 맛보는 고객의 평균적인 맛의 특징을 찾아내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을 낼 수 있는 조리 레시피의 비율을 찾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는 음식마다의 평균적인 맛의 특징을 찾아냄과 동시에 국내 식품 제조업체들과 제휴를 통하여 조리레시피 비법을 개발, 전수하고 있어 식당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성공의 발판이 되고 있다.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 창업요리비법전수과정 프로그램은 매주 요리별 단기창업과정을 신설해 박문수 대표의 요리경력 20년 노하우가 깃든 특별레시피와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특히 1:1 진행으로 개인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어 1인 1강의에 따른 보다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일 단기강의로 진행돼 시간이 넉넉지 않은 창업 준비인들에게는 더없이 알찬 교육이 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450여가지의 비법레시피에 따라 나뉘어져 있으며, 자회사 ‘엔쿡 F&B’를 보유하고 있어 전수받은 요리에 쓰인 식자재 또한 구입 가능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를 공수할 수 있다.
때문에 수강생들의 강의에 대한 만족도와 창업성공률 또한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실제로 전국 각 지역에서 식당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은 물론, 해외에서 이 곳을 찾아 한식당외식조리 실무조리법을 전수받아가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한식당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요리 노하우와 한식당 전문 창업요리지도가 필요한데, 이러한 부분을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 전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해외 한식당 창업 아카데미로써 역량 또한 커지면서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는 현재 해외 교육지사를 확장, 모집 중이며 필리핀, 뉴질랜드, 미국 등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수강생 김수영(36, 여)씨는 “접근이 용이한 천안이라는 지리적 특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한식창업 성공률이 높은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의 박문수 대표의 손수 개발한 황금레시피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다”는 점을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근본적인 해결책도 되고 있어,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와 같은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700만 외식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는 엔쿡외식창업아카데미는 매주 다양한 요리에 대한 창업과정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있으며 해당 카카오스토리에서 수강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입학상담, 해외교육지사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encook.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