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시작하자마자 신촌토익학원 YBM어학원의 ‘초초강추토익’은 1500명이라는 전국 최다 수강생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 대박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새해 들어 특히 예비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토익에 몰려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신촌토익 ‘초초강추토익’의 특장점이 무엇이기에 신촌일대뿐 아니라, 일산, 파주 등에서 까지 학생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인지 알아보자.
YBM 신촌토익학원 ‘초초강추토익’은 수강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무료 특강을 매달 100회 정도 실시한다고 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모의고사를 실시해서 시험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서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카카오톡을 활용해서 선생님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 받는 방식으로 24시간 질의응답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단지 수업만 듣고 가는 강좌가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시스템을 잘 만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혹시라도 수업을 놓치거나 수업 내용을 복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모든 수업은 녹취 후 사운드로 제공해준다. 토익 공부를 좀 더 깊게 하려는 수강생들을 위해서는 스터디 공간 제공과 함께 전문 스터디 조교의 관리 또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여러 장점에 앞서 강사들의 자질이나 수업태도 등 많은 것들이 ‘초초강추토익’이 대박 행진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토익 점수가 단기간에 필요하다면 YBM 신촌토익 ‘초초강추토익’ 강좌를 적극 추천한다.
- 신촌토익학원 ‘초초강추토익’ 강사진
강진오 강사(토익 RC전문, 기본/실전반 담당)는 미국 아이다호 주립대 영어 교육학 조기 졸업, 중앙대 영어 영문학과 졸업했다. 다수의 베스트셀러 토익책(이코노미 2탄 RC, 시나공 실전문제집 등)을 저술했으며 대학 교양 기초 교과서 다수, 대학 중급 교과서 다수, 대학 실전 교양 교과서 다수 등이 있다.
토미 강사(토익 LC전문, 기본/실전반 담당)는 토익 강의경력 12년의 베테랑이다. 공대 출신이지만 대한민국 최다 LC책(꼭짓점 토익, 모질게 토익 등 개인 출판 17권) 저술했으며 단기 LC 점수 제조기라는 수식어로 인기 몰이 중이다.
켈리 강사(토익 전문, 입문반 담당)는 하버드대학 익스텐션 스쿨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보스턴대학 교육학 석사와 TESOL자격증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신촌 YBM 입문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TV 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재미난 이력이 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 알맞게 쉽고 재미난 강의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