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제국’은 바닷길을 통한 교역이 동서양의 중세와 근대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해양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선주협회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국가해양전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본 방송 제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제국’ 4부작은 KBS 1TV에서 오는 29일(목), 30일(금), 2월 5일(목), 2월 6일(금) 22시에 연속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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