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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효린, 70년생 미모의 어머니 공개…‘김광규보다 어려’
[헤럴드경제] 씨스타 효린이 어머니가 동안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게스트로 효린이 출연했다.

이날 효린은 어머니와 친구처럼 다정하게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쇼핑을 하기 위해 어머니와 압구정에서 만났고, 두 사람은 모녀가 아닌 자매같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보던 전현무와 김광규, 육중완은 효린 어머니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에 효린이 “어머니가 70년생이다”라고 밝히자 전현무는 “김광규 회원보다 3살 어리다. 어머님 친구 분들 중에 괜찮으신 분 없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이날 효린의 어머니는 “효린이 서른에는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면서도, “너를 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 지 모르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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