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LG생활건강, ‘수려한 효비담’ 7종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리산 청정지역 자연삼의 발효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라인 ‘수려한 효비담(酵秘淡)’ 7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수려한 최고의 히트 라인인 효(酵)라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자연삼 본연의 효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LG만의 인삼 공정기술을 적용했다. 한방원료를 전통옹기에 그대로 담아서 유산균으로 저온 옹기 발효한 백효단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줘 탄탄하고 어린 피부처럼 가꾸어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예로부터 피부 미용과 건강을 위한 귀한 성분으로 사용된 은이버섯 추출물 성분을 함유했다. 

대표품목인 ‘수려한 효비담 발효 크림’(50ml/8만5000원대)은 탄탄한 농축 한방 크림으로, 피부에 바르는 즉시 밀착되어 피부 영양은 물론 탄력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또 ‘수려한 효비담 안티에이징팩’(100ml/ 5만8000원대)은 충분한 숙면을 취한 듯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주름개선기능성 수면팩이다. 내장된 향나무 마사저로 얼굴에서 노화가 신경 쓰이는 부위에 마사지하면 된다.

o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