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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석수,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소형 랜드마크로 주목

올해 전세가는 작년에 비해 전국 기준 2.2%, 수도권은 3.4%, 매매가는 2.9~3.1% 더 올라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이미 주택구매로 방향을 전환한 이들도 상당수일 정도로 분양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그 중 중소형 랜드마크단지의 명품아파트 ‘힐스테이트 석수’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뜨거운 반응으로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는 힐스테이트 석수는 현대 엠코브랜드에서 단지명이 바뀐 것으로 현재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 위치해 있다. 84㎡ 단일 면적형 총 239가구의 중소형 규모로 조성, 지하 1층~지상 17층 5개 동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하여 배치하였으며, 단지 뒤편에는 관악산 자락으로 청정 자연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형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단지 내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여 공원과 같은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업체측은 전한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388-1번지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석수는 전철 1호선 석수역을 도보 5분으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로, 서울까지 약 400여m에 불과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석수역은 2019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예정이며 일대에는 10만 6천여㎡ 규모의 역세권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와 1번 국도 경수산업로도 인접해 차량접근성이 뛰어나며, 2016년에는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예정에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어린 자녀들이 지상에서도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차량소음, 매연, 분진 등도 줄일 수 있게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도록 하고 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하였으며 출입구부터 주차장까지 바로 연결되도록 한 것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에 진행이 되며, 한달 후 5%, 중도금 40%, 잔금50%이며,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석수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과 동, 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 시 더욱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31-341-312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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