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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오야스미 양과 함께하는 ‘양들의 휴식’ 패키지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2015년 양띠 해의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양 모양의 베개 세트와 명절 전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양들의 휴식(The Rest of Sheep)’ 패키지와 ‘양들의 휴식 - 풀(Full)’ 패키지를 오는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인다.

‘양들의 휴식’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비즈니스 룸에서의 1박, 아로마 라벤더 향의 천연 에센스 오일이 함유돼 숙면을 도와주는 ‘오야스미 양’ 로즈보아 시리즈 눈 베개 & 낮잠 베개 세트,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만 18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 2월 19일 설날 당일만 휴무) 무료 이용의 혜택을 포함한다.

양띠의 해를 맞아 특별히 선물로 준비한 ‘오야스미 양’ 로즈보아 시리즈의 눈 베개와 낮잠 베개는 분홍색 털의 양 모양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하다. ‘양들의 휴식’ 패키지의 가격은 17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조식과 몸에 좋은 전통차&떡을 즐길수 있는 ‘양들의 휴식 - 풀(Full)’ 패키지도 마련돼 있다. ‘양들의 휴식 – 풀’ 패키지는 ‘양들의 휴식’ 패키지 혜택에 추가로 카페 아미가 2인 조식과 유럽풍 로비라운지 델마르의 건강한 전통차 & 떡 2인 세트가 제공된다. ‘양들의 휴식 – 풀’ 패키지의 가격은 21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마케팅팀 이가영 지배인은 “설 연휴를 맞이해 선보이는 ‘양들의 휴식’ 패키지는 기존에 선보였던 패키지보다 가격이 저렴해 실속있게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및 예약 02-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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