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 경제자유구역은 202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 되고 있는 국책 사업 중의 하나이다. 그 중심에는 단일제철소로 세계최대규모인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물류단지가 있다. 이 물류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교통로의 확보는 필수적인데 광양은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것이 바로 광양이 더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는 이유이다. 지금 기업이 유치되고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광양에 신규분양아파트가 관심거리다.
‘광양 중마2차 진아리채’는 광양시 도시 개발 사업으로 진행되며 616세대 대단지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온다. 예전에 마을이 있었을 때는 지대가 낮았기 때문에 대규모 성토공사를 통해 지대를 높이고 아파트 건물은 기존 도로보다 5~6M를 더 들어올려 웅장한 성처럼 들어 서게 된다.
‘광양 중마2차 진아리채’는 광양시 도시 개발 사업으로 진행되며 616세대 대단지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온다. 예전에 마을이 있었을 때는 지대가 낮았기 때문에 대규모 성토공사를 통해 지대를 높이고 아파트 건물은 기존 도로보다 5~6M를 더 들어올려 웅장한 성처럼 들어 서게 된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구역에서 주거, 상업, 산업, 유통, 정보통신, 생태, 문화, 보건 및 복지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조성되는 광양시 중동 1032-8번지 ‘광양 중마2차 진아리채’는 뛰어난 주거환경과 쾌적성으로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량번호인식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과 단지 내에 CCTV를 100대 이상 설치해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요즘 화재사건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스프링클러의 설치여부가 아파트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광양시의 아파트는 대부분 준공된지 10년이 넘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지만 신규분양아파트인 ‘광양 진아리채’는 화재감지기와 스프링클러가 모두 설치되어있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광양 진아리채’는 내집 마련의 금융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더군다나 이번에 조건 변경에 대한 걱정을 원천봉쇄할 수 있는 계약조건안심보장제를 실시한다. 분양관계자는 “광양 진아리채의 가격, 입지, 퀄리티의 경쟁력이 뛰어나 입주시기에는 재산가치가 충분히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 061-910-0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