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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의 정원’ 1위 탈환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성인을 위한 색칠용 그림책 ‘비밀의 정원’이 1월 둘째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에디톨로지’는 8위에서 5위로 세 계단 뛰었다.

법륜 스님의 ‘지금 여기 깨어있기’는 3위로 밀렸다.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2위),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4위) 등 낯익은 책들이 계속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연초 효과로 TOEIC 등 영어 수험서들이 여전히 20위권에 대거 포진한 점이 눈에 띈다.

아래는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에서 판매한 부수를 종합한 1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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