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롯데아울렛은 오픈 2주년을 맞이하여,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기간 중, 대형 행사 및 사은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분위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으나, 서울역 롯데아울렛은 지난 2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은 대축제 기간은 1차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2차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으로 나뉘게 된다. 1차는 롯데/멤버스 카드 50만원 이상 구매 시 그린모아 탕기세트(7P)를 증정(200분한)하며 신한카드 20/30만원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천/1만원(각250분한)을 증정한다.
2차는 롯데/멤버스 카드 50만원 이상 구매 시 그린모아 탕기세트(7P)를 증정(200분한)하며 롯데/멤버스 카드 20만원이상 구매 시 청양 머그컵세트를 증정(500분한), 삼성카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천원을 증정(500분한)한다.
대형행사로는 오픈 행사기간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1단계 아웃도어/스포츠 최대 60% 특가전을 진행하며 르꼬끄/데상트 라이벌전도 4층 이벤트홀에서 같이 진행한다. 또한, 2층 이벤트홀에서는 BCBG 겨울 이월상품 70~80% 상품전도 진행한다.
추가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역점 최초 ‘최저가 도전!’ 영업행사도 주목할 만 하다.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 최저가 도전! low price 상품전을 2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하며 이례적으로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 차액의 10배를 보상해준다고 한다. 여성패션 겨울 막바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를 원하는 실속파들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2단계 ‘TBJ, 지오다노, FRJ, 폴햄’ 1/2/3/4만원 최종 균일가전 또한 1월 22일부터28일까지 진행된다. 인기 겨울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1월 22일 단 하루, 5천원 줄서기 상품전을 진행해서 많은 집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오픈 2주년 맞이 BIG3 EVENT를 진행한다.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대형 모형 케이크를 전시하여 고객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마케팅 활용 우수 점포인 만큼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2주년 대형 모형케이크나 매장에 전시 및 대형케이크 또는 개점행사 이벤트 사진 SNS 업로드 인증 시 컵케이크를 증정한다.
또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삐에로들의 매직 풍선쇼를 진행하여 아동을 데리고 온 가족 고객 대상 즐거움을 줄 예정이며 양의 해를 맞이하여 양머리띠를 착용한 롤러걸들의 매장 퍼포먼스 및 게임도 진행 예정이다.
서울역 김영희 점장은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아울렛 특성을 잘 활용하여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얘기하였으며 오픈 2주년의 행사 준비는 고객감사차원으로 진행되는 큰 행사이다. 또한, SNS를 활용하여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와 이벤트들을 준비하여 고객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서울역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