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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특급호텔 루스톤 빌라앤호텔이 드리는 1억 프로모션

상위 1%들만 찾는다고 알려진 국내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 1억원 규모의 사랑나누기를 펼친다.

호텔의 숙박비만 2박 기준 최대 500만원 풀패키지 상당으로 최고급 풀빌라를 지향하는 루스톤 빌라앤호텔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사연을 응모 받는다. 채택된 감동의 20쌍에게는 500만원권 숙박권을 선물하는 'welcome 2015'를 진행하며, 1억원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2014년 9월에 제주도 애월읍 해안에 개장한 루스톤 빌라앤호텔(Luston VILLA&HOTEL)은 순수 국내 자본으로 시작된 최고급 호텔로서 세간의 이목을 받은 바 있다.

해안 풍경과 경치를 자랑하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약 1만5천 평 부지에 들어선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최근 국내ㆍ외 톱스타들이나 외국의 유명인들이 자주 찾는 제주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호텔을 찾는 유명인들의 개인 SNS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호텔의 특징은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대한민국 상위 1%라는 느낄 만큼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사진설명 : 제주 루스톤 빌라앤호텔

현재까지 제주도 호텔은 대형 체인호텔이나 관광호텔 등이 대부분이라 새로운 휴식을 꿈꾸는 바뀐 여행 패턴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늘 있어왔다.

루스톤 빌라앤 호텔(www.luston.co.kr)은 기존의 이런 점에서 벗어나 해외 최고급 리조트에서 가능했던 올 인클루시브로 운영된다. 올 인클루시브 상품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포함된 상품이란 뜻이다. 최근 리조트 상품 개발에 있어 그 개념이 확대되고 있는 방법으로 리조트에 투숙을 시작한 시점부터 체크아웃 할 때까지 처음 지불한 여행 비용 외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도록 먹는 것, 노는 것 등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다. 몇 년 전부터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칸쿤 등의 리조트들이 모두 올 인클루시브로 운영되고 있다.

2박3일 숙박료가 최대 500만원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루스톤 빌라앤 호텔은 일반룸부터 개인 풀빌라까지 갖춰놓고 있는데 가격만큼이나 시설 역시 해외 유명호텔의 수준을 뛰어넘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빌라의 내부 정원엔 선 베드와 개인 수영장이 있어 굳이 외부에 나가지 않더라도 제주의 다양한 멋을 즐기며 만족스러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루스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된다는 점이며, 방해와 간섭 없이 제주도에서 휴양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와 오션뷰가 돋보이는 카페테리아, 개인용 수영장과는 별개로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도 이곳의 큰 자랑거리다.

특히 언덕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 ‘더 발리’와 수영장 옆에 위치한 풀 사이드 바에서 바라보는 제주 바다와 타는 듯 붉은 석양은 오래도록 꿈속에서 재현될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더 발리’는 사계절 내내 32도의 수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한겨울이라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일본의 온천과 유럽의 고급 스파, 한국의 불가마를 결합한 노천 스파와 마사지 숍인 ‘루 스파’도 루스톤의 명물이다. 음악의 진동을 이용한 ‘뮤직 테라피’와 제주 전통 수기요법인 ‘공진무’도 체험할 수 있다.

호텔 옆 글램핑 바비큐장인 비블에서는 청정 제주의 채소, 해산물, 흑돼지 등 루스톤만의 특식을 바다를 바라보면서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바인 ‘부티크 하나비’는 전통일식과 퓨전음식이 맞춤 서비스 형식으로 제공된다.

한편 이와 같은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스톤 빌라앤호텔이 터무니 없을 정도의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설명 : 루스톤 빌라앤호텔 1억원 프로모션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연을 접수 받아 심사를 거친 후 20명을 선발하여 2박3일 일정에 500만원 상당의 숙박권을 2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루스톤 빌라앤호텔의 김정영 대표이사는 “하루 투숙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세간의 평가는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로 이해시켰다. 대한민국 1%만이 이용하는 호텔이라는 평가는 너무 감사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1%라고 생각한다. 최근 미생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1%를 최고의 1%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벤트의 취지를 밝혔다.

“우리는 세계 최고를 이루기 위해서 직원들의 교육과 호텔의 시설관리 및 서비스를 직원 누구 하나도 소홀함을 보이지 않는다. 호텔을 이용하시는 고객들과 직원들간의 24시간 소통, 단순하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친절과 봉사라는 신념을 가지고 최고의 호텔을 만들려고 부단하게 노력 중이다. 내 가족이 머무는 호텔, 내 가족이 쉴 수 있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2015년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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