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건설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수주 계획 달성을 통한 회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 무재해 등을 이루기를바란다”고 밝혔다.
한양은 지난해말 이천∼충주간 철도 공사, 성남 금광3구역 재개발 사업 등을 따냈고, 올해는 1조6200억원 수주를 바라보고 있다. 올 예상 매출은 1조100억원이다.
<사진설명>지난 10일 경기 남양주 운길사에서 한동영 한양 사장이 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고사를 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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