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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 모던힐 타운하우스 84세대 단독형 두 달만에 동나

꽉 막힌 아파트를 벗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마당있는 집이 대세다. 분양 시작한지 2달도 채 안되어 동백 모던힐 타운하우스는 95%가 넘는 계약률로 선전하고 있다.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수도권 입지 좋은 타운하우스는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물건이 동이 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으며 동백 모던힐 타운하우스가 그 중 하나이다.

전원생활을 가로막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과 자녀교육 문제였다.. 마음 먹고 장만한 전원주택이지만 정작 출퇴근 시간에 지치고 교육여건이 좋지 않아 다시 서울로 유턴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 타운하우스가 중장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동백 모던힐은 84세대 대규모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동백역과 불과 400m 거리에 위치해 보기 드문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분당과 판교에서 출퇴근 20분거리이며 수원IC,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으로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동백지구의 생활편의성과 역세권 입지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억원 대로 파격적인 수준이다. 실전용면적에서도 기존 타운하우스에 비해 높은 전용면적을 제공하며 추가옵션이 없는 실속 있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인기다.

학군도 좋아 부모들의 걱정도 덜었다. 동백지구 최고의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석성초, 백현중을 비롯해 동백역 중심상권과 학원가 등도 가깝다. 단지 1km 이내에 이마트 CGV 등이 있으며 2016년 개원예정인 동백세브란스병원이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된다.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로는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합리적 가격을 자랑하는 용인 ‘동백 모던힐 타운하우스’로 분양 시작 두 달 만에 마감이 임박했다.

주변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전체가 멱조산자락과 등산로로 둘러싸여 있어 전원생활을 맘껏 누릴 수 있다. 거기다 단독정원, 풀빌트인가구, 부부테라스, 천정형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차량 지원과 단지 내 어린이집도 운영 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층간소음, 대기오염 등에서 벗어나 웰빙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타운하우스로 발길을 옮기면서 분양 개시가 무섭게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면서 “입지, 교통, 가격, 교육 면에서 경쟁력이 높아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로 연일 장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백 모던힐은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 전 전화예약을 해야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 164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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