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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가 인정한 민감성화장품 미네랄바이오 이온칼슘 화장품브랜드 ‘스킨닥터미바’런칭

-피부변화를 확인하는 시간, 337스킨케어: 3분, 3시간, 7일

차가운 칼바람과 온풍기 사용으로 실내외 공기가 부쩍 건조해 지면서 여성들의 피부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잔주름이 생기기 쉽고, 조기노화가 올 수 있다. 때문에 수분 공급만 잘해주어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 ㈜미네랄바이오의 질환성 피부 전문 브랜드 ‘닥터미네랄’은 핵심원료를 ‘이온칼슘’으로 교체하고 민감성 전문 이온칼슘 천연화장품 ‘스킨닥터미바’로 새롭게 태어났다.

㈜미네랄바이오는 2년의 연구 끝에 자체 기술력으로 ‘고순도 이온칼슘(BCW)’이라는 핵심원료를 개발하여 1L당 무려 1,000~5,000ppm까지 이온화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여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석화의 진주층에서 추출한 칼슘 성분에 특수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된 이온칼슘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각질을 관리하여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천연원료로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저자극을 넘어선 무자극 원료로 인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식품첨가물로도 허가를 받은 원료를 화장품에 적용한 것으로 먹어도 인체에 무해하다.

스킨닥터미바의 제품에는 1L당 1,000ppm 이상의 이온화된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고농도의 이온칼슘을 사용하면 3분이면 피부 가려움이 해소되고, 3시간이면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7일이면 피부변화의 시작을 체감할 수 있다.

이온칼슘은 피부장벽 기능의 항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신호전달 인자로 정상 피부에서는 하루 평균 30~40mg의 칼슘이 자연 배출되는데 피부에 칼슘이 결핍되면 건조함, 가려움증, 잔주름, 조기노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피부의 칼슘 레벨을 채우고 높여야만 피부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들 수 있다.

피부의 기저층, 유극층에서는 저농도의 칼슘일 때 회복이 빠르게 일어나고, 과립층과 각질층에서는 고농도의 칼슘이 공급되었을 때 피부장벽 기능이 회복되는데, 이 균형을 잡는 것이 ‘칼슘 기울기’다.

이미 민감하고 예민해진 손상된 피부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 칼슘 기울기가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칼슘 기울기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피부의 손상된 진피층까지 칼슘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온화되어야만 삼투압 작용을 통해 세포막을 투과할 수 있는데, 이온칼슘은 손상된 피부의 진피층까지 흡수되어 칼슘 기울기를 정상화시켜 다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스킨닥터미바는 이미 출시 된 이온칼슘스프레이, 이온칼슘 수분크림을 필두로 샴푸, 하이퍼크림, 토탈클렌징 등도 이온칼슘을 함유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창립 때부터 함께한 브랜드 닥터미네랄은 향후 정식 절차를 밟고 진정한 의약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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