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상장주관업무 우수 증권사에 우투·한투·KB
[헤럴드경제= 권도경 기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이 올해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최근 2년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5건 이상 상장을 주관한 실적이 있는 증권사 가운데 이들 3개사를 우수 증권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상장기업의 주가, 순이익, 시가총액, 예비심사승인율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투자증권은 올해 IPO 실적을 반영한 평가에서 우수 증권사로 뽑혔다.

거래소는 2010년부터 매년 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를 발표해왔다.

/ k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