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1위의 자부심과 토익 시험과 관련된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내는 메시지 전달에 주력
외국어전문 ‘영단기'가 ‘토익은 영단기’를 콘셉트로 한 새 TV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모델로는 지난 해 영단기 TV광고에서 큰 호응을 불러온 가수 성시경이 재 발탁됐다. 성시경은 실제로 뛰어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스마트한 매력을 보여줘, 어학원 업계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광고 모델이다.
영단기의 2014년도 하반기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 될 예정이며, 오늘부터 공개되는 첫 번째 광고인 ‘토익 성적확인 편’은 영단기와 함께 토익 시험 단기간 고득점을 이뤄낸 소비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한 영단기는 토익 시험을 한번이라도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통해 토익 교육 시장의 리딩컴퍼니로서 브랜드 신뢰도를 분명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영단기는 지난 해 어학원 최초로 TV광고를 시도하며 당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던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의 컨셉트를 차용한 두 편의 광고를 통해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한 광고메시지로 어필,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4년은 영단기에게 큰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얼마 전, 1백만이 넘는 소비자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영단기 온라인과 영단기 어학원이 모두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 압도적인 강의력과 콘텐츠로 시장을 바꿔온 영단기가 토익 교육 시장의 리딩컴퍼니로 인정받은 것이다. 더불어, 영단기가 출시한 첫 번째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RC>가 출간한지 1주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등극(예스24, 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하고 4개월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예스24, 7월~10월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된 데 이어, 최근 출간한 토익 어휘집 <영단기 토익VOCA>역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단기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TV광고 역시 ‘토익은 영단기’라는 브랜드의 신뢰성을 전달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영단기는 이번 광고 역시 화려한 영상으로 소비자의 눈을 잡는 것보다 고객과의 공감으로 마음에 남는 광고를 하고자 했다”며, “지난 해 집행한 영단기의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영단기’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이번 광고는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준 영단기의 교육 콘텐츠에 대한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토익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전달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영단기 어학원 겨울방학 인기강좌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11월 말에 이미 신청자 5만 8천 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단기 어학원 수강신청 및 영단기 온라인 강의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